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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묻따 제시카무드바지.
올겨울 내 몸뚱이가 살에 지쳐 찌고
호르몬약에 지쳐 복수가 차 올라도
고무줄 바지처럼 꺼내입은게 제시카무드 바지였어요. 겨울 기모바지 라인들은 정말로 색깔별로 다 사두길 얼마나 다행이였나 몰라요.
봄비가 내리는 3월의 첫날이예요.
전 두가지 바지를 샀답니다.
언제까지 미듐의 사이즈가 내 배를 허락할찌 모르겠지만 정말 너무 예뻐요.
절망의 코로나 시대에
새 옷입고 우리 기운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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